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렌치 프라이 (문단 편집) === 패스트푸드점의 케첩 === [[한국]]이나 대부분의 [[유럽]]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케첩]] 용기를 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사람에 따라 비위생적이라 느끼는 경우도 있다. [[미국]]의 경우만 하더라도 당연히 대부분 용기를 제공하고 있고, 심지어 바로 옆 나라인 [[일본]]의 [[맥도날드]]에서도 소스는 용기로 제공한다. [[https://www.google.com/search?q=マック+ケチャップ&newwindow=1&client=ms-android-sonymobile&prmd=imvn&sxsrf=ACYBGNRfc8qFwgFnt7urdA_BIGVOEiIKoQ:1573175489376&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3q9qxt9nlAhUJE4gKHSRiDCYQ_AUoAXoECA8QAQ&biw=400&bih=583|참고]] 문제점은, 많은 경우 쟁반 위에 깔린 종이 위에 후렌치 후라이를 붓고 케찹을 짜서 찍어 먹는다는 것. 문제는 이 때 프렌치 프라이의 기름과 케찹으로 인해 잉크 성분이 베어나올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기본적으로 코팅이 다 되어있거나 잉크 자체가 식용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만 찝찝한 것이 문제. 사실 찍어먹을 때도 케찹 용기를 쓰는게 훨씬 편하기도 하고.(짤 필요없이 그냥 뜯기만 하면 되니까) 세척 문제라면 재활용되는 1회용 용기로 쓰면 되니까. 하지만 점포에서 먹을 때는 콜라잔도 플라스틱 잔으로 줄 정도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시점에서, 겨우 케첩 찍어먹자고 1회용기를 더 늘리는 것이 옳은 것인지는 생각해봐야 한다. 다행히도 요즈음에는 건강에 무해한 잉크로 인쇄하는 추세이긴 하다. 아예 케찹을 짜 먹으라고 구석에 흰 공간을 만들어 인쇄하기도 한다. 대체로 프렌치 프라이는 셋트메뉴에 딸려오는 사이드이기 때문에, '''1회용 컵의 뚜껑(플라스틱)에 케챱을 짜서 찍어 먹는 방법'''이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만약 1회용 컵을 쓰지 않는 매장이라면 조금 번거롭지만 버거의 종이 포장지를 약간 뜯어서 쓰는 방법도 있다. 일반적으로 버거의 종이 포장재는 버거의 몇 배는 되는 면적이기 때문에, 일정량 뜯어도 버거를 먹는 데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 아니면 어차피 [[감자튀김]]은 보통 트레이에 쏟아두고 집어먹으니, 원래 감자튀김이 들어 있던 종이봉투에 케첩을 짜서 먹으면 된다. 또는 케첩을 한 번에 다 짜지 말고, 그냥 케첩을 뜯어만 놓은 다음 감자튀김에 한 점 한 점 조금씩 짜서 묻혀 먹으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